류현진 미국언론 평가가 달라졌다
류현진 미국언론 평가가 달라졌다 MLB.com에서는 류현진이 개막전에 오르지 못할 것으로 평가했으나 ESPN에서는 조금 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류현진이 최근 불펜 피칭을 하고 있고 어떠한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류현진의 체중이 감소한 것에 대해 지난해보다 몸이 더 좋아져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2월 20일 투수 포수 합동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2월 25일 전체 합동 훈련이 기다리고 있다. 류현진은 뎁스 차트에 5번째 투수로 기록되어 있다. 클레이튼 커쇼, 스캇 카즈미어, 마에다 겐타, 브렛 앤더슨에 이어 류현진이 투수 로테이션에 들어가 있다. USA 투데이에서는 다저스 선발진이 메이저리그 30개 팀 중에서 7위라고 평가하고 ..